KanoT 명계는 고요하나, 가슴의 불꽃이 타오른다. 심연 속에서 여명의 서광을 바라본다. 절망과 허무조차 두렵지 않다 가슴속에 네 손바닥의 온기가 남아 있으니까 어둠을 밝히는 새로운 시작! ‘스노우 브레이크: 포비든 존’ [심연의 새벽]은 4월 17일에 정식 오픈될 예정입니다.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.